wintertreey 님의 블로그
포트 port 본문
https://opentutorials.org/course/2598/14470
www.naver.com으로 이동한다고 가정해보자.
시도해보면 :80을 붙이거나, 아예 안 붙이는 경우에는 의도한대로 네이버로 이동하지만
그 뒤에 그 이외의 번호를 붙이면 이동하지 못함을 발견할 수 있다.
ip는 전화, port는 내선전화라고 생각하면 편하다.
netstat -na
listening 상태와 established 상태를 모두 보여주고, 모든 주소를 숫자로 표시해준다.
포트번호 | 용도 |
3306 | MySQL |
22 | SSH |
53 | DNS |
80 | HTTP |
보통 그래서 netstat -na | grep LISTEN 이런식으로 검색하여 현재 대기조인 것들을 검색한다.
처음 웹연결을 시도할때 80포트로 접근했다가 연결이 성사되면 랜덤으로 포트번호가 생성된다. 그 이유는 겹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.
공유기의 포트번호를 바꾸고자한다면, 공유기의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바꿀 수도 있다.
여기서 ipv4 주소가 개인 로컬 ip주소, 기본 게이트웨이가 공유기의 ip주소이다.
포트포워딩설정에서 이렇게 추가해주면
공유기ip:설정한외부포트 로 접속시 -> 로컬ip주소:내부포트 로 연결되는것!!
port forwarding은 비단 router만 가능한 건 아니다. L4스위치, pc도 가능하다.
예를 들어, virtual box라고 하는 vmware로 한 pc안에서 여러개의 vmware를 열었다면, 해당 pc는 각 컴퓨터의 공유기역할을 해주는 것.
++
도커
도커는 os의 영향을 덜 받도록 하는 것.
쿠버네티스
자동으로 서버를 가감해준다.
L4, L7
기능별로 묶고, load balancing을 해준다.
즉 무중단 서비스를 가능하게 해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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